(1) 모종의 생존율을 높이다.
우리나라 흑어의 인공 번식은 이미 성공을 거두었지만, 줄곧 널리 보급되지 않았다. 특히 어묘와 모종 재배의 생존율이 낮아 양식과 생산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다. 주로 흑두어는 육식성 어류이기 때문이다. 특히 미끼가 부족하거나 묘종 규격이 불규칙할 경우 약육강식이어서 서로를 죽이고 생존율이 낮기 때문이다. 어린 묘목의 생존율을 높이며, 특히 가능한 한 빨리 입에 맞는 인공 배합 사료를 개발하여 그 수요를 만족시킨다.
(2) 사료 연구를 강화하다.
까마귀의 인공 배합 사료는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현재 흑어양식은 작은 물고기 새우 등 천연 미끼를 많이 사용하며 공급이 보장되지 않고 균형이 잡혀 영양도 전면적이지 않다. 따라서, 대규모로 우렁이 양식업을 발전시키려면, 값싼 입에 맞는 인공협력 사료를 빨리 개발해야 한다. 특히 우렁이 길들이기 기술에 대한 연구를 강화해야 한다.
(3) 양식 체계를 개선하다.
현재, 우리나라 많은 곳에서 흑어를 인공으로 양식할 때, 성장 속도가 느리고, 생산량이 낮고, 효율이 높지 않다. 중요한 문제는 육종 기술이 낙후되어 체계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4) 방병에 주의하세요.
자연수역에서 흑어는 생명력이 강하고 적응성이 넓어 일반 질병이 적다. 그러나 흑어의 생존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특히 고밀도 집약화 양식에 따라 흑어는 반드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현재 연못 양식 중 흑송을 해치는 질병은 10 종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세균성 썩은 피부병이 가장 심각하며, 우렁이 양식을 발전시키는 데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이므로 반드시 중시해야 한다.
(5) 유통 경로를 넓히고 흑어제품의 심도 있는 가공을 잘하다.
흑어는 영양이 풍부하고 약용 가치가 있다. 줄곧 우리나라 대외 무역 수출의 중요한 수산물 중의 하나였다. 국제 시장에서 오랫동안 명성을 떨쳐 홍콩, 마카오, 대만,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우리나라의 우렁이 양식업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유통경로를 더욱 넓히고 한약재의 개발과 우렁이의 깊은 가공을 중시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
이상은 흑어 문화에서 주의해야 할 문제이므로 이해하고 배우고 참고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