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 살균제는 주로 요오드복, 염화수은 (염화수은), 메틸보라색 (염화보라색), 리바노 용액이다. 그중 붉은 수은은 오랫동안 대면적 상처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지 않으면 수은 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보라색 물약은 국부적으로 손상되지 않은 피부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점막 상처에 바르면 안 된다. 리바노 용액은 상처를 깨끗하게 하여 피부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유산염에 속하기 때문에 비누, 베이킹 소다 등 알칼리성 물질과 함께 사용할 수 없다. 또한 간 및 신장 기능에 영향을 미치므로 점막 사용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항균제의 종류는 에리스로 마이신 연고, 뉴마이신 연고, 다비방 (염산 링병사성 젤), 백도방 (모필로성 연고), 염소마이신 크림, 셀린연고, 메틸라실린 크림, 황련소 연고 등 다양하다.
외용 항균제는 우선 전신을 적게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올바른 약을 처방해야 한다. 세균에 따라 감염 표현이 다르고, 선택한 약도 다르다. 항균제를 장기간 광범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약물은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전신독성을 발생시킨다. 예를 들어 장기 외용 겐다마이신은 귀독성과 신장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 한편 내약균의 출현을 유발해 향후 항균제 사용을 무효로 한다.
흔히 볼 수 있는 항진균제는 벤조산 연고, 살리실산 연고, 복방벤조산 연고, 빙초산 용액, 곰팡이 연고, 케토코나졸 연고, 테비나프탈펜 크림, 페닐벤질, 황대황산나트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