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일본은 한의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개설하지 않았다. 의학 전공만 개설하는 것은 한의사가 아니다. 그러나 한약은 일본에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한의사가 일본에서 부흥하였다. 특히 한의학 처방제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일본에는 약 200 개의 한국 제약 공장이 있다. 한약 처방제는 2000 여 가지가 있다. 일본 의사의 89% 가 한약을 처방할 수 있다. 처방전 한약은 매년 15% 의 속도로 증가한다. 현재 일본의 6 만 개 약국 중 80% 이상이 중국 처방을 운영하고 있다. 약국이나 약화장점의 눈에 띄는 위치에서는 기본적으로 한약 처방을 찾을 수 있다. 일본인들도 한의사를 매우 인정한다. 일본인의 거의 80% 는 한의사가 만성병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인의 60% 는 한약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약의 생산 과정에서 일본은 인적 요소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1980 년대 말 일본은 한약 생산 품질 관리 기준을 반포했다. 모든 중국 처방전은 이 기준에 따라 생산된다. 일본은 약재의 재배 규범을 전문적으로 내놓았다. 생산 과정에서 화학비료와 농약을 최대한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다. 농약 잔류와 중금속 함량을 최소화하다. 각 코너에는 재료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검사성, 건조, 무중력 등 항목 외에도 한약재에 대한 감별과 함량 측정 요구도 높아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한약재의 기준보다 더 엄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