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양주는 고급 백주의 일종으로, 자연적으로 발효된 것이다. 보통 알코올을 섞지 않고 도수가 50 도 이상이다. 주로 우려낼 약을 깨끗이 씻어서 항아리에 넣고 고농도의 백주로 섞어 진귀한 사프란, 구기자, 인삼을 넣는다. 수수, 옥수수, 콩 등의 원료를 이용하여 고체 발효 소곡을 고체 순곡주라고 부른다. 이런 술은 향료와 향료를 섞어 직접 마셔야 하는데, 흔히 순양주라고 한다.
사실은 진정한 순양주가 아니다. 또 다른 기술은 밀과 밀 대곡으로 큰 통에서 액체 발효를 하는데, 증류한 술을 진짜 순곡주라고 한다. 이런 술은 어떤 향료도 첨가하지 않고 증류하여 마실 수 있다. 순양주, 향료 향료를 첨가하지 않고 양조한 순양주, 액체발효된 순양주, 납, 메탄올의 함량이 매우 낮다.
약주를 담그는 오해
1, 어떤 술도 가능합니다.
자작약주는 일반적으로 알코올 정밀도가 42 ~ 60 도인 양질의 무첨가제 전용주에 적용된다. 이런 술은 침지 과정에서 한약에 붙어 있는 세균, 바이러스 등 유해 미생물과 기생충을 크게 죽여 안전한 조건에서 마실 수 있다. 술의 농도가 너무 낮으면 한약재 중 유효 성분의 용해에 불리하여 치료와 보건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또 술의 농도가 너무 낮아 보존에 불리하다.
2. 어떤 한약이라도 약주를 우려낼 수 있다.
한약은 종류가 다양하고, 식물도 있고, 동물도 있고, 광물도 있지만, 모든 것이 미네랄 약과 같은 약주를 담그기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그 유효 성분은 술에 담그기 어렵다. 한편, 일부 광물약에는 수은, 비소, 크롬, 납이 함유된 광물약과 같은 독성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술을 담그기에 적합하지 않다. 또 독사로 약주를 담그면 한의사의 지도하에 골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