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병들은 줄곧 인류를 동반하고 있다. 고대에 생로병사라는 말이 없었다는 말은 아니다. 고대 의료 수준이 매우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대인의 사망률 또한 매우 높았다. 고대에 이런 현상이 형성되었는데, 바로 사람의 출생률은 매우 높지만 생존율은 매우 낮다는 것이다.
고대 유럽에서, 그 사람들은 병이 난 후에 약을 먹지 않았고, 그때도 약을 먹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때는 약이 있다는 것을 몰랐고, 세상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아무도 약을 정제하지 않을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건강명언) 그들은 병이 난 후에 방혈로 질병을 치료했다. 당시 의사의 말에 따르면, 어떤 병에 걸리든 칼로 혈관을 잘라서 피를 빼면 이 나쁜 피가 나왔다면, 너의 병은 자연히 좋아질 것이다.
유럽인들이 신봉하는 종교적 이유 때문에, 사람이 병이 난 후 악마에게 빙의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때 기름, 소금 등의 물질을 먹어서 토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이 물건들이 환자의 체내에 있는 마귀를 토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귀를 토해 낸 후 얼마 안 있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쓸데없는 소리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