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충녕은 종양과 주임의사로 중국 한의과학원 서원병원 종양과에서 일한다. 유방암, 난소암, 결장암, 폐암, 위암, 간암, 췌장암 등 실체종양의 진료에 대한 임상 경험이 있어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환자를 위한 맞춤형 진료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종양의 종합 치료 과정에서 한의학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며, 방화학요법에서는 한방정조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화학요법의 불량반응을 줄일 수 있다. 말기 암 환자에게 한의학 변증론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불편함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일부 환자는 생존기간을 연장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의학의 양생 방법을 이용하여 유방암, 결장암, 폐암 환자의 조기 예방, 후기 재활, 금기, 신체 운동, 체질 개선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