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이 허락한다면, 자기가 약을 달이는 것이 당연히 가장 좋다. 현재 한의학에 대한 연구는 아직 그다지 깊지 않다. 한약의 레시피는 단순한 1+ 1 이 아니며, 달임 과정에서 약물 간의 상호 작용이 철저히 연구되지 않았다. 그래서 한 알을 더하는 것이 자기가 약을 조제하는 것보다 낫다.
좋은 탕제임에 틀림없어요. 그런데 귀찮아서 보관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