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성 관절염 환자의 경우, 활혈통락, 진통에 유리하다. 질병 회복기, 체질 허약, 빈혈, 수술 후 회복된 환자의 보조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권위 전문가들은 탕원이 맛있고 시원하지만 많이 먹지 말고 매일 150-200 그램이 적당하다고 조언했다. 노인, 아이, 비위 허한, 내불이 심한 사람은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또한 발효 쌀은 발효 쌀로 인한 변비와 같은 수렴작용이 있어 무국을 마시면 해결할 수 있다.
술을 자주 먹는 것은 인체에 분명 좋은 것이고, 아주 좋은 양생작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노인들이 많이 먹는 것이 적당하며, 술을 먹으면 알코올로 인해 간이 손상될 염려도 없다. 술탕원 같은 에탄올은 막걸리라서 에탄올만큼 강력한 작용을 하기 쉽지는 않지만 건강을 위해 술탕원을 먹어도 많이 먹을 필요는 없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건강명언) 결국 식재료를 많이 먹으면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