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흔히 쓰이는 처방제, 예를 들면, 당귀, 백초, 박하 등. 어떤 것은 독이 없고, 생강, 대추, 호박, 황련, 얼음과 같은 미독은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자주 복용해서는 안 된다. 기타 내복이나 외용 (예: 익모초, 백지, 고삼, 삼칠일 등) 은 외상이나 피부과 치료에 쓰인다.
열약: 독성이 크고 경구 투여량이 매우 적다. 예를 들면 레스베라트롤은 독으로 독을 공격하는 등 중증 난치병에 적합하다. 열약은 유황, 사향 등과 같은 외치치료에 많이 사용되며 각종 피부병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