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에 한약을 첨가하는 것은 불법이다. 식품과 약품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찻집 경영자가 관련 자질을 갖추지 못하거나 한약재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소비자의 신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경영자가 식품 원료로 적합하지 않은 약재를 첨가한다면 식품안전법규 위반 혐의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상인들은 밀크티에 한약을 첨가하지 말고 불필요한 위험과 손실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