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고대의 도량형 제도는 여러 차례 변화를 겪었고, 명대 이후에는 대체로 안정되고, 변화가 크지 않고, 한 근은 기본적으로 595 그램 정도이다. 1929 까지 계량개혁이 진행되어 근당 595 그램을 근당 500 그램으로 바꿨다. 또한 1929 및 1959 의 개조에서 한약 측정이 예외로 처리되고 기존 제도가 변하지 않는다는 점도 지적해야 한다.
명나라부터 1979 까지 돈을 그램으로 변환하는 올바른 공식은 595÷ 16÷ 10, 1 돈은 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