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견해는 중국의 설법이다. 중국은 예로부터 은둔자가 부족하지 않았지만, 산림에 은거하는 모든 사람이 은둔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먼저 진재실학이 있어야 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우리가 퇴장했다는 것을 알려줘야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사례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흔히 볼 수 있다. 우리의 천부적인 재능은 아직 깊은 산속에 은거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것 같지만, 실제 기술이 안 될 수도 있고, 돌아가서 깊이 연구할 수도 있다. 사실 국내 삼갑병원도 특히 위대한 한의사가 적지 않다.
우리 선생님은 "한약은 한약으로 죽을 것" 이라고 자주 말씀하셨다. 대규모 생산의 경우 한약은 이미 고대 느린 가공의 품질과 효능을 잃어서 한약 전체를 위축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점에서 오래된 한의사가 깊은 산속에 은거하고, 스스로 한약을 심고, 한약의 효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장의 한의사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그래도 객관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