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고전적인 원작 작품은 2004년에 발매됐다. 영어로 'Painkiller'라고 하는데, 'Demon Slayer', 'Fear Killer', 'Painkiller' 등으로 번역된다. -놀다. 같은 해 확장팩 '페인킬러:지옥에서의 전투'가 출시됐다.
이후 작품들은 모두 확장팩이 될 예정이며 영문명은 Painkiller 뒤에 확장팩 이름이 붙을 예정이다. 번역된 이름은 번역과 확장팩의 번역이 합쳐진 작품이 됩니다. 확장팩의 번역된 이름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연대순으로 보면 '중독'(2007), '부활'(2009), '리뎀션'(2011), '이블리본'(2012)이 있고, '지옥'(2012)은 거세된 리메이크작이다. 원작과 "죽음"의. 독립할 수 있는 작품을 세어보면 총 7개입니다.
여러 모음집이 있어서 하나하나 지적하지는 않겠습니다. '블랙박스 에디션'('지옥에서 온 죽음'의 원작과 최종판을 모은 것)만을 추천드립니다. ). 나머지 5권을 별도로 다운로드하세요. 그 중 '부활'(2009), '구원'(2011), '환생'(2012) 세 작품은 아마추어가 조잡하게 만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