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끝이 붉어지면 짜증, 구강 건조, 아구창, 수면 불량, 악몽, 손발 발열, 땀, 소변 적황, 대변 건조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심화일 수 있다. 심주설이라 심불로 인한 혀끝과 혀양쪽의 종기가 가장 흔하며, 구강 내막에도 종기가 나타난다. 해결 방법: 연밥 심차를 마시고, 대릉혈을 마사지하고, 심화를 낮춘다.
간불이 있을 때 혀질도 빨갛지만, 주로 혀의 양쪽에 집중되어 있다. 조급함, 불면증, 현기증, 눈레드, 입간, 귀먹음 이명, 설태황, 흉통, 대변건조, 유두통, 가려움, 월경 과다 등이 있다. 해결 방법: 국화차를 마시고, 너무 충혈을 문지르고, 간불을 낮추세요. 외감사기가 체내에 침입하여 인후를 공격할 때도 인후부종통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두통, 입냄새, 소변이 짧고, 대변이 건조하고, 따뜻한 음료를 좋아하고, 열이 계속 난다. 그러한 사람들은 붓기, 삼키기, 청폐, 위를 위주로 해야 한다.
폐화얼굴에 종기가 있고, 코가 마르고, 목이 마르고, 기침이 흉통, 마른기침 가래나 가래가 붙지 않고, 잠을 잘 못 자고, 혀의 앞부분에 빨갛게 달아오른다. 감기에 걸리기 쉽고, 감기에는 고열, 기침, 가래, 황점도 등의 증상이 있다. 열을 제거하는 좋은 방법은 무우 몇 개를 날것으로 먹는 것이다. 배를 먹으면 열을 식히고 폐를 윤기시키는 효능도 있다. 폐와 대장의 외관상 많은 폐열 환자들이 배변이 원활하지 않다. 그래서 폐열을 맑게 하고, 복부를 열어야 한다. 이때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5 분마다.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