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급성 척수 압박
(2) 아 급성 척수 압박
(3) 만성 척수 압박
2. 주요 증상
(1) 신경근 증상
(2) 감각 장애
(3) 운동 장애
(4) 비정상적인 반사?
(5) 괄약근 기능 장애
(6) 자율 신경 증상
병변의 부위와 성질에 따라 병변 절제, 추판 절제, 경막낭 절개 등과 같은 수술 방법을 확정한다. 급성 압박성 병변은 발병이나 외상 후 6 시간 이내에 감압하려고 노력한다. 종양이나 림프종 경막 외 전이 환자는 방사선 치료나 화학요법을 받아야 한다. 골수 내 종양 환자는 병변 경계가 명확한지 여부에 따라 종양 절제나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한다. 악성 종양이나 전이성 종양을 제거할 수 없다면, 추판 절제술을 할 수 있고, 수술 후 병용 화학요법을 할 수 있다. 경추병, 추관 협착은 추관 감압을 해야 하고, 추간 디스크 돌출자는 수핵을 제거해야 한다. 경막 외 농양은 응급 수술을 받아야 하며 충분한 항생제를 주어야 한다. 척추 결핵은 근치수술과 동시에 항결핵 치료를 한다. 곰팡이와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척수 압박은 항진균제나 항기생충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2. 약물 요법
(1) 급성 척수 손상 초기에 호르몬 정맥으로 대량의 메틸라송룡을 주사하면 부상 후 척수 혈류와 미혈관 관류를 개선하고 척수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척수 기능 회복은 부상 후 8 시간 이내에 가장 두드러지며, 부상 후 24 시간 이내에 여전히 치료의 의의가 있다.
(2) 위장동력약 서사필리는 척수 손상 환자 결장과 항문 직장 기능 장애를 개선하고 배변을 촉진한다. [3]
3. 재활치료
(1) 심리재활치료는 보통 척수 압박에서 척수 기능 회복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다. 환자는 우울할 수도 있고 화를 잘 낼 수도 있다. 의료진은 환자에게 척수 기능 회복 절차를 알리고, 자신감을 세우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필요한 경우 항불안제와 항우울제를 사용해야 한다.
(2) 척수 기능의 재활치료 재활치료의 목적은 환자 기능에 대한 재훈련과 재건을 통해 중추신경계의 대리 보상 기능을 촉진시켜 환자가 걷기, 대변 기능, 생활자립,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