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랑니이고 이미 좀먹었다면 뽑는 것이 좋다. 이가 없으면 천천히 커지며 충치는 합병증, 염증, 구강 질환 등을 더 많이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갈면 병원에 가서 치아 복구나 기타 치료를 한다.
3. 이런 경우 치아에 충치가 있을 때 자신의 편측으로 치료하기가 어려우므로 자신의 편측으로 구강 내 염증을 치료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위 병이 입에서 들어오니,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