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부비동외상, 골절 수영 시 다이빙 자세가 부적절하거나 (예: 수직 다이빙) 다이빙 후 코를 풀지 못하고 오수가 비강에 들어가는 시간이 너무 길어 비강 내 충전재가 고공에서 빠르게 떨어지고 부비동강이 외부와 상대적인 음압을 형성하고 비강 분비물이 부비동으로 흡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