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편방대전넷 - 민간처방대전 - 엉덩이에 갑자기 부스럼이 생기고 고름이 생겼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엉덩이에 갑자기 부스럼이 생기고 고름이 생겼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급성 화농성 감염은 항주농양, 항문관, 직장 주위의 연조직이나 그 주변 간격에서 발생하며, 항문관, 항주농양이라고 한다. 자체 파열이나 수술 절개 배수 후 항문루가 자주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흔히 볼 수 있는 항장질환이자 항장염의 급성기이며, 항문루는 만성기이다. 흔히 볼 수 있는 발병균으로는 대장균, 황금색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녹농균이 있다. 간혹 염산균과 결핵균은 종종 다양한 세균에 감염되어 최근 항문관 손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항문주 피하농양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데, 주로 항문선 감염으로 인해 바깥쪽으로 확산되거나 외부 괄약근 피하 부분을 통해 직접 확산된다. 소수의 항주농양은 항생제, 온수좌욕, 국부 물리치료 등을 통해 제거할 수 있지만 대부분 수술치료가 필요하다.

항문주 피하 농양이 가장 흔하며, 대부분 항문선 감염으로 인해 바깥쪽으로 확산되거나 외부 괄약근 피하 부분을 통해 직접 확산된다. 항문 주위의 피하 부분에 자주 위치하여 일반적으로 작다. 주요 증상은 항문 주변에서 극심한 통증이 계속되고 압박이나 기침으로 가중되고 걷기가 불편하며 안절부절못하며 전신감염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는 것이다. 국부검사: 항문 주변 피부는 눈에 띄게 붉게 부어올랐고, 국부 피부 온도는 주변 정상 피부보다 높았으며, 경결, 압통이 동반돼 변동감이 있다. 필요한 경우 천자를 할 수 있다. 제때에 절개하지 않으면, 왕왕 스스로 파열되어 낮은 항문루가 형성된다. 감염도 항문근막을 위로 관통하여 좌골직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 초기에는 혈전성 수치질로 오진되기도 했지만 후자 경계는 분명하고 주변 피부에는 염증반응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