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골반 종양 및 요관 종양 치료
신장암의 치료는 여전히 수술 위주로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을 보완한다. 신장, 수뇨관, 방광 부분 절제술은 신장과 수뇨관암을 치료한 지 이미 50 년이 되었다. 저도의 악성 신장수뇨관암의 경우 신장수뇨관 부분 절제술은 근치성 수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분할 말기 암에 대해서는 근치성 수술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치료가 어렵다. 특히 세포학 양성 환자는 더욱 그렇다. 고분할 및 말기를 주장하는 한계암 병변이 있을 때 부분 절제는 여전히 가능하다. 단일 신장이나 이중 신장이 동시에 종양을 가지고 있다면, 낮은 수준이고 소변 세포학이 음성이라면, 가능한 한 신장 조직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말기에 투석을 하고 근치성 수술을 하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신장과 수뇨관 종양은 장기 종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밀접하게 추적해야 한다. 6 개월마다 소변 세포학 검사, 수술 후 방광 관류, 방광경 검사를 2 년 이상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