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폐동맥 협착
어린이 동맥판 협착은 자줏빛이 없는 선천성 심장병에 속한다. 폐동맥 판막이 비정상적으로 좁은 정도에 따라 경증, 중간, 심한 폐동맥 판막 협착으로 나눌 수 있다. 가벼운 폐동맥 협착의 어린이는 종종 이상 표현이 없고 발육이 정상이다. 폐동맥 판막이 심한 좁은 어린이는 운동 후 호흡 곤란, 무기력, 흉통, 심한 사람은 뇌저산소성 실신을 자주 일으킨다. 일부 어린이는 기형수술 교정 전에 감염성 심내막염과 심부전이 있을 수 있으며, 이때 내과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치료 방면에서 폐동맥판 협착도에 따라 상응하는 수술로 기형을 교정한다. 내과치료: 근치성 수술 전에 의사는 학부모에게 어린이 감염성 심내막염과 심부전을 예방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아이가 충치가 있으면 제때에 치료해야 한다. 예를 들어, 충치, 치아 추출 또는 기타 수술 전후에 어린이들에게 잠재적인 세균 감염을 제거할 수 있는 충분한 항생제를 주어 감염성 심내막염의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또 아이가 열이 날 때, 부모는 반드시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진찰을 받아야 감염성 심내막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이에게 감염성 심내막염이 있다면 병원에 입원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우심부전 환자는 강심이뇨 치료를 받고 심부전을 적극적으로 억제하고 수술을 준비해야 한다. 수술 치료: 1. 중등도 및 중증 폐동맥 판막이 좁은 어린이에게는 반드시 수술치료를 받아야 한다. 우선, 구낭관으로 좁은 폐동맥 판막을 확장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이것은 비 개흉술로, 아이가 개흉술로 인한 수술적 트라우마와 고통을 피하고 부모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이런 치료법은 보통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