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적절하게 처리하면 빠르게 아물게 될 수 있다. 반대로 화농성 감염은 장기적으로 존재할 수 있으며, 심지어 전신감염, 가스괴저, 파상풍으로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외상성 상처에 대해서는 반드시 엄숙히 처리해야 한다.
인체는 일단 트라우마를 당하면 제때에 처리하지 않으면 상처에 감염되기 쉽다.
진료소에 가서 소염한 다음, 의사에게 당신의 부상에 따라 바늘이 필요한지, 아니면 붕대만 필요한지를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