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여름에 비둘기를 목욕시킬 때, 필연적으로 약욕으로 비둘기 바깥의 일부 기생충을 없애야 한다. 어떤 것들은 산화성이다, 예를 들면 과망간산 칼륨이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산화작용이 있는 약욕도 농도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약욕을 사용할 때는 매번 같은 약을 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일부 기생충은 점차 저항력을 증가시킨다. 그래서 교대로 사용한다.
게다가, 우리가 비둘기에게 약을 씻는 것은 정상이지만, 매번 비둘기에게 약을 씻을 수는 없다. 비둘기의 체외 기생충이 통제되면 가끔 약욕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시간은 역시 맑은 물 위주로 한다. 맑은 물은 또한 피로를 없애고 기생충의 성장을 억제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따라서 비둘기는 여름에 이전보다 더 자주 목욕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