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에 쏘이다
꿀벌이나 들벌에 쏘이면, 먼저 상처를 검사하여 벌에 쏘인 상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있다면 제거하고 중화액을 발라야 합니다. 벌독의 경우 불화물이나 비눗물을 발라 중화할 수 있습니다. 들벌의 경우 식초나 신선한 쇠비름즙이 더 좋은 선택이다. 어떤 종류의 꿀벌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알칼리성 액체 암모니아수를 발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애벌레가 물다
다자충이 분비하는 물질은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물린 후 먼저 피부에 충모가 있는지 점검한다. 있다면 산화아연테이프로 붙이고 충모를 제거한 다음 불소물이나 청량유를 발라 불편함을 완화할 수 있다. 버드나무와 느릅나무 밑에서 놀 때도 애벌레의 침입을 경계해야 한다. 애벌레의 독모는 피부에 쉽게 묻힌다. 처리 방법은 칩애벌레와 비슷하다.
모기와 빈대 물리다
흔히 볼 수 있는 모기, 빈대 물림에 대해, 우리는 아이에게 풍유정과 청량유를 발라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피부 감염을 피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잡지 말라는 것을 명심해라. 아이가 놀 때, 가능한 한 방충 조치가 있는 장소를 선택하고, 아이가 벌레가 물렸는지 제때에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