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24 절기 중 세 번째다. 처음부터 소리, 털, 털, 또 양은 생이고, 아들은 털이라고 한다. 만물은 모두 놀라고, 놀라서 천둥이 된다. 춘뢰는 성장계절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이때 날씨가 따뜻해지고, 양기가 상승하고, 춘뢰가 진동하고, 빗물이 많아지고, 만물이 생기발랄하다.
한의사는 봄은 간 기능 활동이 왕성한 계절이므로 양생을 위해서는 간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황제의 내경" 은 "춘기의 사람, 병은 머리에 있다", "동풍이 봄에 태어나고, 병은 간에 있고, 목은 목에 편안히 있다", "두목은 간담으로 교차되어 목의 불편함을 설명한다" 고 말했다. 이때 간기가 올라가고 싶어도 오르지 못하면 간기가 맺히거나 간열이 맺혀 임상적으로 답답함, 옆구리 불편함, 입이 마르고, 우울증, 불안, 불면증 등을 볼 수 있다. 양생은 양승만물의 시작 특징에 순응하여 합리적인 기거, 정신, 음식을 진행해야 한다.
쇼크 후 기온이 점차 상승하지만, 음한은 끝이 없다. 역시 방풍보온에 주의하고, 날씨의 변화에 따라 옷을 제때에 증감하고,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등 계절성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절기에 따라 살다. ※.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다.
간은 오행 중 나무에 속하며, 풍목의 더러움으로 간이 올라가고 있다. 《황제내경》에는 "봄 3 월, 이것은 진이라고 한다. 천지생, 만물이 영광스럽다. 밤잠을 일찍 자고, 성큼성큼 법정을 향해, 발길을 늦추고, 사람을 화나게 한다. "는 말은 봄의 만물이 소생하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밤을 새워 일찍 일어나 조용하고 즐거운 심경을 유지하고, 기분과 기혈을 봄처럼 원활하고 활기차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 절기 운동.
천천히 걷고 먼 곳을 바라보다.
놀란 후에는 아침 산책, 소풍 외출, 봄빛 감상, 먼 곳 조망과 같은 편안한 야외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팔단금과 태극을 연습해 몸을 늘일 수도 있다.
절기 음식 ※.
간기를 나누다
음식은 간의 성질과 맞아야 하고, 성질을 돕고, 오장을 평온하게 해야 한다. 죽순, 오리피, 시금치, 알로에, 여주, 목이버섯, 셀러리, 유채, 참마, 연밥, 은귀 등 식물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 동물성 지방류 음식을 적게 먹다.
경칩 계절은 언뜻 따뜻해도 춥고, 기후는 비교적 건조하여, 외인감 때문에 목이 마르고 기침을 하게 한다. 생배성은 차가운 맛이 달고, 폐가 기침을 멎게 하고, 음열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빙당증기배는 기침에 좋은 효과가 있다. 연밥, 비파, 나한과 등도 먹을 수 있다. 음식은 담백해야 하고 기름지고 매운 음식은 적게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