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우리는 뛸 수 있다. 점프는 림프계 해독을 자극하고 긴장을 풀고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순환과 호흡을 개선하며 치명적인 벌집조직염을 쫓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뿐만 아니라 음식에도 주의해야 한다. 초가을에는 낮과 밤의 온도차가 커진다. 음식에서는 더위를 참고 음윤폐한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
가을에는 건기가 상승하여 진액을 상하기 쉽다. 따라서 음식에 음윤폐가 있어야 하며 참깨, 찹쌀, 자포니카 쌀, 꿀, 비파, 파인애플, 유제품 등 부드러운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 위생진이 좋다. 또 콩류 등 음식을 많이 먹고 해삼 같은 보충제를 많이 먹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적게 먹는다. 특히 해삼 등 영양보충제는 가을에 먹으면 몸에 건강을 더해 많은 신체질환을 해결할 수 있다. -응?
우선 해삼은 대량의 단백질, 풍부한 비타민과 미량 원소, 인체에 유익한 다양한 특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전통 식보물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과학 연구에 따르면 해삼에는 50 여 가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천연 영양 창고라고 할 수 있다.
둘째, 한약은 해삼이 신장충정, 음윤건조, 허손 제거의 양생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대과학도 해삼의 영양가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해삼을 자주 먹으면 몸을 튼튼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억력 향상, 노화 지연, 피로 방지, 신진대사 촉진, 신체 손상 복구, 면역력 향상 등을 할 수 있다. -응? 물론 가을에 해삼을 먹는 데는 주의할 점이 있다! 가을철에는 기후가 건조하고 폐가 상하기 쉬우니 매운 음식을 적게 먹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음식은 음생진을 위주로 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보약을 먹을 수 있지만, 온보 위주로 크게 보충하지 말아야 한다.
가을에 해삼을 먹는 것이 적당하지만 먹는 법에도 주의해야 한다. 해삼은 꿀에 담가 먹을 수도 있고 간장무침도 넣고 죽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해삼을 먹는 것은 장기적인 과정이며, 매일 견지해야 보양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