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제때에 물을 줍니다. 분토는 봄, 겨울에는 촉촉함을 유지해야 하고, 여름, 가을에는 아침저녁으로 각각 한 번씩 물을 주어야 한다. 가뭄이나 고온이 발생하면 매일 물을 주는 횟수를 적절히 늘릴 수 있고, 강, 우물, 비, 수돗물은 2 ~ 3 일 동안 보관할 수 있다.
3. 정기적으로 비료를 준다. 분재 자미는 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가지와 잎이 하얗게 자라기 쉽다. 만약 비료가 부족하면 가지가 가늘고 잎이 노랗다면, 전체 그루의 성장 기세가 약하고 꽃이 적거나 꽃이 피지 않는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비료를 주고, 춘하 성수기에 비료를 많이 주고, 가을 이후에는 비료를 적게 주면 겨울철에 휴면기에 들어가면 비료를 줄 필요가 없다. 비오는 날과 여름에 기온이 높은 정오에 비료를 주지 마라. 비료 농도는 입춘부터 입추까지 10 일에 한 번씩, 입추 후 반달에 한 번씩 추비를 하고 입동 후 비료를 멈춘다.
4. 합리적인 손질. 자미는 가지 치기에 내성이 있고, 가지가 강하며, 새 끝의 성장량이 크다. 따라서 꽃이 피면 잔화를 자르고 개화기를 연장하고, 수시로 긴 가지, 겹친 가지, 교차가지, 방사선가지, 병가지를 잘라서 양분을 소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5. 제때에 대야를 바꾸다. 분재 자미는 2 ~ 3 년마다 교체해 느슨한 산지토 5 개, 전원토 3 개, 가는 하천사 2 개를 섞어 배양토를 만든다. 대야를 바꿀 때는 골분, 콩가루 등 유기비료로 밑거름을 만들 수 있지만 비료는 뿌리와 직접 접촉해서는 안 된다. 뿌리를 다쳐 식물의 성장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