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의 철태와 굵은 도자기는 차를 우려내면 식감이 좋다. 철태 찻주전자는 쓰는 것이다. 가마솥에서 끓인 물에는 철이온이 함유되어 있어 산천 효과가 있어 식감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종 차를 우려내기에 아주 적합하다. 굵은 도자기는 외형이 아름답고 차를 우려내도 원래의 차 맛을 잃지 않지만, 철태 찻주전자에 비해 식감을 높이지는 못하며, 철태 찻주전자는 더 많이 사용한다.
철태 찻주전자는 차를 달구고 물을 끓이는 그릇이다. 무쇠는 전통 주조 공예와 후기 수공으로 연마되어 건강, 감상, 소장가치를 겸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