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김형숙 한국인삼공사 해외사업국장은 우수한 인삼품종은 성공의 절반에 불과하며 후천적으로 하는 노력으로는 재배 과정의 주의 처리, 엄격한 품질 관리, 수확 가공 절차 등이 인삼 제품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려삼공사의 주먹브랜드 정관장 고려삼을 예로 들다. 그것은 재배, 품질 검사에서 가공에 이르기까지 3 1 사포닌의 양질의 고려삼을 사용하여 가공한다. 한국인삼공사는 인삼묘포에 화학비료나 유기독성 오염이 있는지 조사한 후 재배계약을 제정하고 미리 자금을 지급하여 재배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배 과정에서 화학비료 사용을 엄금하고, 토지의 화학비료 함량과 농약 잔류를 장기간 감시한다. 따라서 새로운 품종을 도입하고 보급할 때 원료의 안전성이 보장된다. 한국인삼사는 표준화 재배 기술을 제공하여 고품질의 순인삼을 재배할 예정이다. 인삼이 수확한 후 인삼묘포는 휴경 10 년 이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