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잘 대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미국 예일 대학의 병리 학자들은 7000 여 명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은 사망률 현저히 낮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랑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심리학자와 의학자들은 사랑은 쌍방의 사상 감정의 조화이자 심리활동의 보완이라고 생각한다. 두 가지 부드러운 행복과 기쁨은 이런 심리를 일종의 생리반응으로 변화시켜 쌍방이 건강에 유익한 물질을 분비하게 한다. 반면에, 상호 반감, 혐오, 심지어 적대감은 유해 물질을 분비하여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또한, 노래, 경경, 관대함, 담백한 명리는 사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심리보건은 도덕적 자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 내포는 매우 풍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신 건강 양생은 인류가 건강에 대해 인식하는 큰 비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