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합은 천인의 조화, 음양의 균형을 이루는 학문을 가리킨다. 천지의 상하, 전후, 좌우 6 개 방위가 일치하는 것이 바로 자연계의 6 개 방향이다. 인체의 12 경맥은 시계와 안이 일치하는데, 즉 육음육양이 서로 맞물려 있어 기혈이 잘 통하는 기초이다. 권투 중의 6 위일체는 내삼위일체와 외삼위일체로 나뉘어 손, 눈, 몸의 모양, 의미와 조화를 이룬다. 육위일체는 인체의 형태로 호흡과 호흡을 유도하고, 6 차원에서 인체의 12 경맥을 뚫는 것이다. 자기 재배, 인간과 자연의 단결의 경지에 도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