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의 사계절은 모두 적당하며, 보통 음식처럼 차, 죽, 국, 요리에 첨가할 수 있지만 느끼하거나 불을 피우는 등의 단점은 없다. 봄은 단복일 수도 있고, 황달과 함께 끓일 수도 있다. 여름에는 국화, 금은화, 뚱뚱한 바다, 얼음설탕에 물을 담그면 눈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가을에는 설리, 백합, 은어, 산사나무 등으로 국을 만들어야 한다. 겨울에 죽을 끓일 때는 계원, 대추, 마를 사용해야 한다. 홍차 3 그램과 구기자차 20 그램을 끓는 물에 우려내어 구기자차를 얻습니다. 또는 구기자 20 개와 말린 국화 5 개를 함께 물에 담그세요. 실버 15g, 구기자 25g 에 적당량의 물과 약한 불을 넣어 걸쭉한 즙을 끓여 꿀 20g 를 넣고 5 분만 더 끓이면 구기자은귀탕, 격일 1 회, 탕은 미지근한 물로 배달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20 그램 정도의 구기자를 먹는 것이 적당하다. 치료 용도는 30 그램까지 늘릴 수 있다. 구기자는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자주 먹어야 한다.
구기자를 물에 담그거나 국을 끓이면 국물만 완전히 흡수할 수 없다. 수온, 침지 시간 등의 요인에 따라 일부 약용 성분만 수프에 방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수프에 들어 있는 구기자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어떠한 가공도 거치지 않고 구기자를 직접 씹으면 더 많은 영양을 흡수할 수 있다. 구기자를 물로 헹구고 씹을 수 있지만 사용량은 반으로 줄여야 한다.
구기자는 눈에 띄는 온보작용이 있기 때문에 감기, 발열, 염증, 설사 사람들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동시에 구기자는 흥분신경의 작용도 있어 성욕항진자가 복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구기자의 당량은100g 당 설탕19.3g 로 높다. 당뇨병 환자는 조심해서 써야지, 과다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