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태풍'에서 부잣집 아들을 많이 연기해 팬들은 그를 '당신의 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데뷔 전에는 외모에 대한 자의식이 상당히 강했다고 합니다. 상체보다 하체 비율이 짧다고 해서 팬들이 농담 삼아 '통통이 터지는 장인'이라고 불렀을 정도였죠.
이병헌의 연기 경력:
1, 1991년 KBS 1TV 연기자 연수과정에 참여하며 데뷔.
2, 1995년 첫 영화 '나를 미치게 하는 사람'으로 대종상 신인남우상 수상.
3. 1998년 이병헌, 전도연과 함께 이영재 감독의 로맨틱 영화 '기억의 기관'에 출연했다.
4. 2000년 스릴러 전쟁 영화 'JSA 안전지대'에 출연하여 제38회 대한민국 영화의 종상 남우주연상, 제21회 대한민국 영화 청룡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2001년 제22회 대한민국 영화 청룡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로맨틱 영화 '벙어리 돼지의 사랑에 대하여'에 출연.
6.2002년 이병헌, 이미연 주연의 로맨틱 스릴러 '중독'으로 제23회 대한민국 영화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2003년 이병헌과 송혜교는 로맨틱 영화 '최고의 사랑'에 인호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한국에서 방영 당시 5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후 그는 새로운 드라마 출연을 중단하고 영화 시장에 집중했습니다.
8. 2004년 7월 장현주 감독의 '누구나 비밀은 있다'에 최지우와 함께 출연하여 연애 전문가 수선 역을 맡았고, 8월에는 공포 스릴러 '2박 3일'에 프리 카메오로 출연하여 영화감독 역을 맡았다.
2005년 김지윤 감독의 액션 범죄 영화 '달콤한 인생'에 출연하여 제42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제2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위 내용은 바이두 백과사전 - 이병헌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