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치료, 수술, 영상 표시를 통합하여 복벽에 약 3mm 정도의 최소 침습 절개 3개를 만들고 복강경 렌즈를 복강에 삽입한 후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활용하여 복강경 렌즈 만들기 촬영된 영상은 광섬유를 통해 신호후처리 시스템으로 전송되어 실시간으로 전용 모니터에 표시됩니다. 이후 의사는 모니터 화면에 나타나는 환자의 장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분석, 판단하고 특수 복강경 기구를 이용해 수술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