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치 않아요. 며칠 전에 요가 강사와 상담을 하러 갔었는데요. 결과는 매우 실망스러웠어요. 교재도 없이 고급 자격증만 있고 비용도 너무 비싸요. 나는 아무것도 배울 수없고 주인이 무엇을 배우고 싶어하는지 모른다고 느낍니다.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 거기에 가서 배우고 싶습니까? 근처에 좋은 곳이 있어요. 우정의 광장 맞은편에 있어요. 율리 요가는 오래 전부터 있었어요. 기분이 좋아요. 친구에게 소개받았는데 평판이 좋더라고요. 가서 배워보세요. 82647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