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가 165cm이고 반년 전에 몸무게가 63kg이었는데, 여행 경험이 있어서 2003년부터 다이어트 약을 많이 먹어봤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트리믹스와 홍콩 리츠는 모두 300달러 정도입니다. 트리믹스 두 박스와 리코 세 박스를 먹었는데 사용 후 몇 파운드가 빠졌지만 효과는 분명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나쁜 점은 약을 중단하자마자 다시 살이 찌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올해 5월 이모가 약국으로 달려가 '10대 체중 감량 약'이라는 일종의 체중 감량 캡슐을 사주셨어요. 18~25세 소녀들을 위한 약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모는 여자아이들을 위한 유일한 다이어트 약이라고 하셨어요. 복용한 첫 주에 4kg이 빠졌고 물을 마시고 싶은 욕구를 제외하고는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나는 두 상자를 고집했고 두 달 후에 체중이 줄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좋은 결과가 반등 할까봐 가장 걱정했습니다. 결과는 약을 중단 한 지 거의 3 개월이 지났지 만 여전히 체중이 53kg입니다. 이것이 제가 가장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그런 종류의 약은 100 달러 미만으로 비싸지 않습니다. 부작용에 관해서는 약을 복용하는 기간 동안 생리가 완전히 정상이었고 다른 약만큼 많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트리믹스보다 적다고 느낍니다. 사실 다이어트 약을 먹는 게 운동해서 살 빼는 것만큼은 절대 아니라는 건 알지만, 저는 타고난 운동 바보입니다~!!!!.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