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닝 테이텀 소개
1980년 4월 26일에 태어난 채닝 테이텀은 미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배우입니다. 채닝 테이텀은 패션 모델로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2004년 영화 'CSI: 마이애미'에서 조연으로 출연했고 2005년 영화 '코치 카터'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2006년 영화 '더 풋볼 카고', '댄스 오브 마이 라이프', '성도들의 가이드'에 출연하면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2012년에는 피플 매거진에서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자'로, 2013년에는 포브스 매거진의 할리우드 최고 수입 남자 스타 리스트에서 매직 마이크, 더 바우, 21 점프 스트리트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으며, 2014년에는 향후 엑스맨 영화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2015년 3월 6일에는 중국 극장에서 주피터 어센딩이 개봉했습니다. 2015년 채닝 테이텀은 2,9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배우 14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