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은 데이비드 베컴, 프랭크 램파드, 페르디난드 등 스타들이 학생 같은 배달원의 말을 듣는 재미있는 홍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최근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한 혐오스러운 정비공 팬이 베컴, 퍼디난드, 프랭크 램파드, 테리 등 스타들에게 "사고 교육 수업"을 하는 유쾌한 홍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FA는 다가오는 월드컵 예선에서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자기 비하적인 태도로 팬들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스미스는 통통한 소년으로 정비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의 직업은 호텔에서 배관을 수리하는 일입니다. 출근길에 소변이 급한 그는 실수로 잉글랜드 대표팀 라운지에 가게 됩니다. 주장인 테리가 전술 보드 앞에 서서 설명을 하고 있고, 베컴과 다른 선수들이 그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스미스는 스타들의 모습에 얼어붙었고 페르디난드는 얼굴을 찡그리며 초대받지 않은 손님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뚱뚱한 소년은 화를 낼 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