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화 치료, 충분한 치료 과정, 가능한 한 단일 약, 예를 들어 치료 효과가 좋지 않은 경우 전환 치료, 효능 치료 또는 공동 치료를 고려할 수 있지만 약물 상호 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심리치료, 뚜렷한 심리사회적 요인이 있는 우울증 발작 환자는 약물치료와 함께 심리치료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심리치료법으로는 지지성 심리치료, 인지행동치료, 인간관계 치료, 결혼과 가족치료, 정신역학치료 등이 있는데, 이 가운데 인지행동치료가 우울증 발작에 대한 효능으로 인정받고 있다.
물리 치료, 심각한 소극적 자살 시도가 있는 환자 및 항우울제로 치료하지 못한 환자는 개량전기 경련 (MECT)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전기 경련 치료 후에도 여전히 약물로 치료를 유지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경두개 자기 자극 (rTMS) 치료를 반복하는 새로운 물리적 치료법이 등장해 경중등도의 우울증 발작에 주로 적용된다.
약물치료는 중도 이상 우울증 발작의 주요 치료법이다. 현재 임상상일선에 있는 항우울제는 주로 선택적 세로토닌 재섭취억제제 (SSRI, 약인 플루세틴, 파로시틴, 세르트린, 브롬사민, 시타플란, 에스시타플란플란), 5-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재섭취억제제 (SNRI, 약물인 벤라파신과 전통적인 삼환류, 사환류 항우울제, 모노 아민 산화효소 억제제는 불량반응이 커서 응용이 현저히 줄어든다.
환자는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책임을 없애고, 생활 속에서 취미,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명랑해지도록 해야 하며, 우울증 환자들에게 평소 운동을 많이 하고, 걷고, 산책을 하고, 조깅을 하는 등 등산, 수영, 공 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