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없는 첫 번째 아버지날을 맞아 친구들에게 이 글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1. 아버지날은 6월이지만 '나의' 아버지는 멀리 여행을 가셨습니다. 혼자 떠나고 그의 목적지는 천국이라는 곳이다. 돌아오는 비행기표도 없고, 소식도 없고, 내 마음속에는 끝없는 슬픔만이 있을 뿐이다.
2. 아버지, 저승이 있다면 '나'는 반드시 이생의 운명을 이어가며 이생의 후회를 보상하고 은혜를 갚는 '당신'의 아이가 될 것입니다.
3. 아버지의 은혜를 기억하여 내 사랑은 바다처럼 깊고 하늘과 땅처럼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