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코 구조를 알고 계시나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외코 : 코뼈와 코연골을 뼈대 삼아 겉은 피부, 안쪽은 점막으로 덮여 있으며 뼈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연골 부분. 연골 피부에는 피지선과 땀샘이 풍부하여 여드름, 주사비, 종기 등이 잘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코 바깥쪽에서 이마까지 이어지는 좁은 부분을 코뿌리라 하고, 이것이 아래로 계속 이어져서 코등이 되며, 그 끝을 코끝이라 하고, 코끝 양쪽으로 확장된 부분을 코뿌리라 한다. 코는 alar라고 불립니다.
(2) 비강: 뼈와 연골, 점막과 그 표면을 덮고 있는 피부로 구성됩니다. 비강은 점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비중격에 의해 두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바깥쪽으로 앞으로 열리는 부분을 콧구멍이라 하고, 비인두 쪽으로 열리는 부분을 후비공이라고 합니다. 비강의 각 측면은 비강전정과 고유비강으로 구분되며, 둘은 비강문턱을 경계로 합니다. 비강은 피부와 점막이 만나는 곳으로 코털이 있어 공기를 여과하고 정화하는 역할을 하며 피하조직이 부족하고 피지선과 땀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종기의 흔한 원인일 뿐만 아니라, 질병이 발생하면 통증도 심합니다. 비중격은 사골, 서골, 비중격 연골의 수직판으로 구성되며 점막으로 덮여 있습니다.
비중격의 앞부분과 아랫부분은 혈관이 풍부하고 표면에 위치하여 외상이나 건조자극으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코피의 약 90%가 이 부위에서 발생하므로 출혈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 즉 리틀(Little) 부위 또는 키셀바흐(Kiesselbach) 부위라고 부릅니다. 비강의 측벽을 위에서 아래로 보면 상비갑개, 중비갑개, 하비갑개 사이가 비강 안으로 돌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갑개는 중비도이고, 하비갑개 아래 부분은 하비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비갑개 뒤쪽과 위쪽에 상비갑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접형골 오목부(sphenoethmoidal recess)는 최상비갑개 또는 상비갑개의 후방 및 상부와 접형골 몸체 사이의 오목한 부분을 말합니다. 중비갑개를 제거하면 반월열공(semilunar hiatus)이 보입니다. 이는 중비도 중앙에 오목하게 위쪽으로 위치한 호 모양의 틈이며, 사골 깔때기는 열구의 전면과 상부에 있는 전두동으로 연결됩니다. 위의 원형 돌출부는 사골수포이고, 그 안에는 중간 사골동이 있습니다.
비루관은 하비도의 앞부분과 윗부분에 위치합니다.
비점막은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상비갑개와 반대쪽 비중격 사이에 위치한 코점막 부위와 그 위의 비강 윗부분을 합쳐서 후각 부위라고 합니다. 후각 자극을 감지하는 후각 세포에서. 비강의 나머지 점막 부위를 호흡 구역이라고 하며 비강이 풍부합니다.
(3) 부비동에는 다음 4개가 포함됩니다.
① 상악동: 상악동에 위치하며 중비도로 연결됩니다.
②전두동: 전두골의 눈썹궁 깊은 곳, 전두골의 내판과 외판 사이에 위치하며 중비도로 연결됩니다.
③접형동: 접형골의 몸체에 위치하며 접형골 오목부로 열립니다.
IV사골동: 사골미로 내에 위치하며 전군, 중군, 후군 등 3군으로 나누어지며, 전군과 중군은 중비도로 개방되고 후군은 상방으로 개방된다.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