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롭게 바뀐 정신질환 정책은 첫째, 장애인의 치료혜택과 개인사업·가업에 대한 면세, 빈곤가정에도 생계수당, 극빈층 민원지원 등이다. 셋째, 전통적이고 전통적인 항정신병약물을 무료로 복용할 수 있으나, '장애인 수첩'이 필요합니다. 중증정신질환은 만성질환과 성병의 지급범위에 포함되었으며, 거주의료보험은 2단계로 구분되어 있으며, 상급자는 약 70%를 지급한다. 만성질환 및 성병 환급은 입원의료기록을 이용하여 만성질환 의료보험을 신청해야 하며, 퇴원 후 연간 600위안을 초과하는 약품은 입원과 동일하게 환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