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초신경염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이유는 당뇨병이 장기간 지속되면 팔다리에 대칭적인 감각이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장갑이나 양말을 착용하거나 장기간 과음하면 말초신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2. 척수질환으로 인해 손발이 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척수누공증, 척수종양에서 볼 수 있다.
3. 경추 및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 신경을 압박한다고 판단되면 손과 발에 대칭적인 저림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4. 팔다리 한쪽이 저린 경우 팔다리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일 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