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환(1903~2003), 본명 이이환은 후난성 헝난현 출신이다.
1919년 형양현중학교 학생대표로 후난남학생연맹 활동에 참여하며 '5·4' 운동에 참여했다. 같은 해 마오쩌둥의 직접 지도하에 '장장(징야오) 운전' 운동에 참여했다.
1922년부터 1926년까지 북경대학 재학시절 '2.7' 총파업, 수도혁명(푸이 추방), '5.30' 운동, '3.18' 지지운동에 참여했다. 그리고 다른 일련의 혁명적 투쟁.
1926년 10월 5일 중국 공산당에 가입했다. 10월 중순에는 국민당 의원 5명을 이끌고 모스크바 쑨원대학으로 유학했다. 그는 소련 체류 초기에 중국 국민당 중앙정부 직속 모스크바 손중산대학 특별분과 선전부 부국장, 감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상무위원장, 손중산대학 동지심판위원장, 레닌그라드 동양어학원 중국어과 강사, 모스크바 중국공산당 위원이다. 국립 노동 대학, 중국 교수 협회 이사, "중국어 교과서"편집위원회 편집장.
1930년 4월부터 1955년 4월까지 그는 왕밍의 종파주의로 세 차례 박해를 받았고, 22년 동안 구소련의 노동 수용소에서 수감됐다. 1957년 11월 중국으로 귀국.
1958년 북경상보에 입사해 편집장, 러시아어그룹 리더, 제1편집실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사전".
1983년 은퇴해 국무부 차관의 대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