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성 다퉁 출신 왕치한(Wang Qihan)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관련 정보 조사에 따르면, 다퉁(Datong) 출신의 왕치한(Wang Qihan)은 1998년 강도죄로 12년을 선고받았고, 2008년 강도죄로 3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2014년 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