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오징이 20111215호 '잡스'에 출연했을 당시, "저는 어떤 연애 프로그램에도 참가한 적이 없음을 개인적으로 보증합니다"라는 첫 문장부터 폭로된 뒤 이어진 거짓말까지, 18다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비판과 설득 끝에 그는 결국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강인한 태도로 그 자리에서 온갖 조언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