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세자르 아이마르 조르다노(1979년 11월 3일~)는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주 리오쿠아르토에서 태어나 국가대표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축구선수이다. 리그 팀 리버 플레이트는 베이징 시간으로 2015년 7월 15일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아이마르는 뛰어난 실력과 정확한 패스를 갖춘 공격형 선수로, 한때 스페인 풋볼 리그의 발렌시아와 사라고사 클럽에서 뛰었다. 아이마르는 잘생긴 외모와 우아한 플레이 스타일로 아시아 팬들, 특히 중국과 일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실력도 뛰어나지만 허약한 신체와 너무 많은 부상으로 인해 슈퍼스타로 성장하는 데 걸림돌이 됐다.
2015년 7월 15일, 아이마르는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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