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은 근본적으로 발열, 갈증, 구토혈, 코피, 폐열, 호흡곤란, 위열, 임질, 소변이 불리하고 부종, 황달을 치료한다. 풀뿌리줄기는 민들레처럼 차갑고 소염 작용이 있다.
대나무 잎은 열을 식히고 해독하여 불을 낮출 수 있다.
한편 민들레는 흔히 쓰이는 한약이다. 민들레 스테롤, 민들레 sainol, 민들레 쓴 안료, 카페 산, 콜린, 이눌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풀 풀로 사용한다. 성질이 평평하고 맛이 감미롭다. 그것은 열을 식히고 해독하고, 붓기를 가라앉히고, 매듭을 풀 수 있다. 눈에 띄는 최유작용을 가지고 있어 유방염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달임 내복이든 으깨서 외찜질하든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민들레는 이뇨, 완하제, 퇴황, 이담, 소화 촉진, 식욕 증진, 위와 십이지장궤양 치료, 암 예방, 위암, 식도암, 각종 종종암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