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명 : *** 성별 : 남성 연령 : 12세
주요 호소 : 3개월간 간헐적으로 양쪽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15일 동안 가슴이 답답하고 누울 수 없음
이 진료기록의 특징: 1. 환자는 젊은 남성입니다. 2. 환자는 4개월 전 반복된 감기로 인해 발열을 동반한 양쪽 눈꺼풀의 부종, 체온을 알 수 없었고 허리 통증, 현기증 및 두통, 오심 및 구토, 복통 및 설사 등의 증상은 없었으며 내원하였다. 지역 카운티 병원에서 측정한 혈압은 140/80mmHg, 소변 단백질 3, 혈청 크레아티닌 800um/L, 전후 흉부 방사선 사진에서 심각한 폐 감염, 24시간 소변 단백질 정량은 3.6g/24h, 신장 초음파 결과: 오른쪽 신장 길이 88cm, 왼쪽 신장 84cm, '만성 신부전'으로 진단됨 사구체신염, 신부전증, 요독증 단계, 신장고혈압.” **시 인민병원으로 의뢰되어 증상에 따른 약물치료(구체적인 약물은 불명)와 혈액투석을 병행하였으나 치료효과가 좋지 않아 **시 부속병원으로 이송됨. 크레아티닌 수치는 1020um/L로 확인되었으며, 호르몬제 투여 및 항고혈압제(구체적인 종류 및 용량은 불명), 입원기간 중 3일 간격으로 투석을 하였으며, 25일 전 혈청 크레아티닌을 재검사하여 호전되었습니다. 620um/, 환자는 자동으로 퇴원하였습니다. 퇴원 후 지역 군병원 외래 진료소에서 정기적인 투석과 빈혈 교정, 칼슘 보충 등의 증상 치료를 받았고, 혈액 독소 수치가 상승했는지 재검사를 받았습니다. 환자는 15일 전부터 흉부 압박감이 발생하여 객혈 없이 간헐적으로 기침을 하였고, 양측 하지에 경미한 부종을 동반하여 내원하였다. 해당 외래는 "만성 사구체신염, 만성 신부전증, 요독증 병기"라는 진단을 받고 저희 진료과에 입원하였습니다. 환자는 기운이 없고 식사와 수면이 부진한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병이 나고 소변을 200~300ml씩 흘렸습니다. 신체검사 : 체온 36.9°C,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혈압 100/80mmHg, 정상적인 발달, 적당한 체격, 맑은 정신, 협조적인 신체검사, 입술에 청색증 없음, 가벼운 눈꺼풀 부종 , 작은 갑상선, 양쪽 폐의 호흡음이 낮고 산발적인 딱딱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심장이 커지고 심장 박동수가 분당 80회이며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고 질주하며 뚜렷한 병리학적 잡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각 판막의 청진부위가 약간 부어있고, 전해질 K 6.13mmol/L, HGb 84g/L, BUN CREA UA를 급히 확인하였고, 증상은 호전되었다. 다음날 병실 회진 동안 환자는 여전히 기침과 가래가 있었고 심근경색제, 이뇨제, 혈관확장제 치료를 받았고 흉부전위전위검사는 정상이었다. 엑스레이 결과: 심장 경계가 확대되고 폐울혈이 발생했습니다. 심장 색 초음파: 왼쪽 심장 비대, 중등도 내지 중증 승모판 및 중등도 삼첨판 역류 및 심낭 삼출. 환자는 오늘 투석 중 부정맥과 심박동이 나타났으며, 당시 환자는 맑고 기분이 좋지 않았으며 양쪽 폐와 수포에서 거친 호흡음이 들렸습니다.